SBS 제공

“감정을 끌어올려서 뜨겁게”

전현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중계 앞두고 ‘참교육’

‘SBS 중계보호국’ 감독관 배성재-정우영에게 제대로 배웠다

“더 크게” “자막 읽어” “화면을 놓치면 안 된다니까?”

전현무, 배성재-정우영 중계 참교육에 결국 “나 다시 돌아갈래”

오늘(10일) 남자 농구 A조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라비아 조별리그 생중계

전현무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중계를 앞두고 특별한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https://programs.sbs.co.kr/sports/ag2026/clip/90286/22000635438)에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캐스터로 나선 전현무를 위해 배성재와 정우영이 직접 중계 교육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SBS 중계보호국’ 감독관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전현무의 중계를 지켜보며 거침없는 참교육에 돌입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재미만 있으면 됐지~”라며 중계에 나서자, 배성재와 정우영은 곧바로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낸다. “친절한 상황 설명이 먼저입니다”라는 조언에 이어 “더 크게”, “자막 읽어”, “화면을 놓치면 안 된다니까?” 등 쉴 틈 없는 주문이 이어지고, 여기에 감정을 끌어올려 더 뜨겁게 중계할 것을 요구하며 전현무를 쉴 새 없이 몰아붙인다.

특히 전현무의 중계를 지켜보던 배성재와 정우영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캐스터의 기본기를 전수한다. 하지만 교육 강도가 점점 높아지자, 전현무는 결국 멘붕에 빠진 듯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배성재와 정우영의 혹독한 ‘참교육’을 거친 전현무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중계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SBS의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 정우영이 보여줄 케미 역시 이번 아시안게임의 또 다른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늘(10일) 오후 3시 30분에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자 농구 A조 조별리그가 생중계된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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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SBS

· 분류 : 아시안게임

· 배포 : 9월 10일 14:12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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