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EURO 2028의 공식 호스피탈리티 제공업체인 비욘드 호스피탈리티(BEYOND Hospitality)가 CSTS 호스피탈리티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지역의 독점 판매 대행사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CSTS 호스피탈리티는 한국,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대만 시장에서 공식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판매와 고객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UEFA EURO 2028은 2028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개최된다. 24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총 51경기를 치르는 이번 대회는 유럽 축구의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공식 호스피탈리티 상품은 서포터즈 클럽부터 프레스티지 라운지, 스카이박스까지 다양한 등급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6년 9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제이미 바이롬 비욘드 호스피탈리티 회장은 “CSTS 호스피탈리티가 가진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리 정 CSTS 호스피탈리티 최고경영자 역시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에게 대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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