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투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동물용 비수술적 중성화제 ‘GB-2001’의 호주 특허가 이의신청을 뚫고 온전한 권리를 인정받았다. 호주 특허청은 지난 2023년 10월 제기된 이의신청 사유를 모두 기각하며 해당 기술의 독자성을 확인했다.
GB-2001은 6개월에 한 번 피하주사하는 방식으로, 기존 임플란트형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불임 효능 공백기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물 방출을 3단계로 조절하는 ‘3상성 방출’ 기술을 적용해 초기 유도 기간을 단축하고 약효 종료 시점을 예측 가능하게 설계했다. 이는 기존 시장을 점유한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기술적 우위로 평가된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방어는 당사의 미립구 방출 제어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비수술적 동물 중성화제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경쟁사의 진입 장벽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동물 복지 수요가 커지는 만큼, 향후 비수술적 중성화제 시장 내 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농정원, 동물복지 그림·수업사례 공모…최대 100만원 시상
▶ PU Prime, ASIC 라이선스로 호주 고객 직접 계좌 개설 지원
▶ 에너지 볼트, 호주 스토니 크릭 BESS 부지 취득…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