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의 김종학 대표가 ‘KPCA Show 2026’에서 지식재산처 처장상을 비롯해 Hospitality Award와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229개 기업이 참여한 반도체 기판 및 패키징 전문 전시회로, 김 대표는 글라스기판 생산설비 기술 개발과 10건 이상의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태성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기술적 주도권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한다. 특히 글라스기판 제조의 핵심인 TGV 식각, 세정, 도금 공정 장비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성 측은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기술 개발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라스기판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고객사 적용 확대를 통해 차세대 패키징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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