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기간 수출액은 350억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2.6% 증가했습니다.

수입액은 2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초순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수출 실적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165억 달러를 기록하며 동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22.5억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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