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 중 문화 행사에 참석해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였다. 화사는 지난 9월 8일(현지 시각) 파리 오텔 드 라 마린에서 열린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찾아 김혜경 여사와 브리짓 마크롱 여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화사는 한지로 제작한 케이스에 담긴 자신의 음반을 두 여사에게 직접 선물했다. 갈색 크롭 슈트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화사는 리허설을 진행하고 자필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지난 9월 10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 현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함께 건배를 뜻하는 프랑스어 문구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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