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노무사 전문 브랜드 노무사단기가 지난 5일 2027년도 시험을 대비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974명의 예비 수험생이 신청했으며, 실제 현장 참석자 수는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노동감독관을 2028년까지 3,050명 규모로 단계적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공인노무사의 역할과 수요 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 현안이 복잡해짐에 따라 전문 자격증에 대한 수험가의 관심이 실질적인 응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출제 경향 분석과 과목별 고득점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합격생 30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수험생들에게 단계별 학습 계획과 과목별 정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노동 현장의 제도 변화에 따라 노무 자문 영역이 전문화되고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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