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몬스타엑스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82메이저와 경합을 벌인 끝에 신곡 ‘MAGIC’으로 정상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압도적인 팬 투표 화력을 바탕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멤버 기현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몬스타엑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 팬덤 몬베베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주헌 또한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확인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함께 재치 있는 셀프 응원법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북미 1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진행하며, 11월 21일과 22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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