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오는 11월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48명의 조공인이 투입된 생존율 0%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역대 최하점인 1점을 기록한 천재 헤이미치가 생방송의 통제망을 해킹하며 벌이는 두뇌 싸움을 다룬다.
시리즈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으며 조셉 자다, 랄프 파인즈, 글렌 클로즈, 제시 플레먼스, 엘 패닝, 키에란 컬킨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제니퍼 로렌스와 조쉬 허처슨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아레나 포스터는 평화로운 자연경관과 날카로운 금속 제단을 대비시켜 잔혹한 데스게임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포스터에는 48명의 조공인이 원을 그리며 서 있는 모습과 함께 역대 가장 잔혹한 무대를 예고하는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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