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가 9월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2-2로 비겼습니다. 전반전 김주찬과 박세진에게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으나, 후반 29분 박상혁의 추격 골과 후반 추가시간 김대원의 페널티킥 동점 골이 터지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이번 무승부로 강원은 5경기 연속 무패(1승 4무)를 기록하며 승점 42점으로 5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김천 상무는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으나 승리를 지키지 못하며 8경기 연속 무승(7무 1패)의 부진을 이어갔고 승점 30점으로 11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FC안양의 경기는 1-1로 종료되었습니다. 광주는 전반 14분 아이데일의 선제골 이후 채현우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K리그1·2 통합 최다 무승 기록을 27경기(11무 16패)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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