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유승호, 영케이가 출연해 연애관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출연진은 '애인의 전 남자친구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띤 논쟁을 벌였다.

영케이는 질문을 듣자마자 가장 멋지게 차려입고 함께 참석해 복수해주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반면 유승호는 참석을 단호하게 말리겠다는 의사를 표하며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유재석은 애인이 전 남친에게 복수하려는 심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유연석은 직장 동료 등 상황적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유승호는 자신만의 해결책으로 여자친구에게 '나와 사귀는 것 자체가 전 남친에게는 복수'라고 설득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데뷔 25년 차 배우로서 느끼는 촬영 현장의 변화와 선배가 된 소회를 밝히며 유재석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2026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 여파로 기존보다 늦은 밤 10시 5분에 편성되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