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아람이 지난 12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아람은 극 중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아, 업무상의 작은 문제점도 놓치지 않고 직접 해결하는 적극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박수아는 제품 샘플의 단짠 밸런스를 분석하고, 원재료인 고구마의 수입산 변경 사실을 찾아내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시즈닝 제작에 나서는 모습은 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조아람은 앞서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영화 ‘빅토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과거 인연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이 예고되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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