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이 이끄는 구단 '필승 원더독스'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마지막 승부를 준비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2년 차 감독이 된 김연경이 팀을 이끌며 언더에서 원더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김연경은 한층 막강해진 상대들과의 대결을 예고했다. 특히 과거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이었던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선수로 다시 마주하게 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생 구단, 베트남 프로리그 최강팀과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김연경은 시즌2를 앞두고 더 잘할 자신이 있다는 포부를 밝히며, 더욱 정교해진 시스템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감독으로서 냉철함과 따뜻함을 오가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김연경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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