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이수진, 10월 4일 결혼 (사진= 원현준 SNS)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오는 10월 4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SNS를 통해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원현준은 지난해 6월 2일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생일이 같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념 게시물을 올렸고, 이후 일본 오키나와 동반 여행 사진이나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 등을 꾸준히 공개해 왔습니다. 배우 김의성 또한 당시 두 사람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관계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SBS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을 맡았습니다. 이수진은 2019년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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