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오는 10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하며, ‘주온’과 ‘그루지’ 시리즈를 연출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았다.
영화는 저주받은 나무를 찾은 뒤 실종된 인물과 남겨진 5명의 증언을 통해 그날 밤의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타가키 리히토, 츠나 케이토, 요시카와 아이, 카사하라 모모나 등이 출연하며, 원작 소설은 일본 아마존 호러 분야 1위를 기록하고 누적 판매 43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앙케트 형식의 질문을 통해 인물들이 숨겨온 기억을 끌어내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묘사했다. ‘입을 여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라는 문구는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기괴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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