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1인 가구와 혼밥족을 겨냥한 ‘싱글피자’ 3종을 오는 17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불고기페퍼로니, 트리플미트, 더블치즈포테이토로 구성됐으며, 기존 피자보다 크기와 가격 부담을 낮춰 일상적인 한 끼 식사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직영점 판매 분석 결과, 피자를 구매한 고객의 40%가 버거와 치킨을 함께 주문하는 결합 구매 패턴을 보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한 매장에서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즐기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맘스터치가 지향하는 QSR 플랫폼 전략이 시장 수요와 맞아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기존 버거와 치킨에서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피자 카테고리로 확장해 탄탄한 메뉴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며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메뉴를 조합할 수 있는 맘스터치만의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회사는 소비자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피자 메뉴 구성을 고도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다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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