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방탄소년단(BTS)의 싱글 CD 'SWIM'이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외 팬들의 제보를 통해 테무(Temu)에서 해당 음반이 판매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SNS 광고까지 동원해 불법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매우 한심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BTS의 공식 음반은 위버스 숍 등 지정된 판매처를 통해서만 유통되기에, 이번 사례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로 보인다. 플랫폼 기업이 불법 상품 노출을 방치하는 것은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앞서 중국 쇼핑몰에서는 BTS 관련 굿즈나 아리랑 로고를 무단 도용한 상품이 판매되어 수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타인의 콘텐츠를 도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가수 화사, 프랑스 국빈 만찬서 단독 공연…김혜경·브리짓 마크롱 여사에 음반 선물

▶ 래퍼 김심야, 정규 2집 '도그마' 발매…스피커 내장 음반 등 형식 파격

▶ 지수, 신곡 ‘CLICK’으로 한터차트 2관왕…음반 지수 21만 점 돌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