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대, 별처럼 티저 포스터 속 요코하마 류세이와 (사진= 롯데시네마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그대, 별처럼’이 오는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서로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두 남녀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려나가는 애절한 사랑의 궤적을 담아낸 러브 스토리입니다.

원작은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170만 부를 돌파한 나기라 유의 동명 소설입니다. 연출은 영화 ‘남은 인생 10년’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로는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캐스팅되었습니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짝사랑 세계’, ‘국보’, ‘유랑의 달’ 등에 출연했으며, 히로세 스즈는 ‘가스인간’, ‘짝사랑 세계’,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카이 역의 요코하마 류세이와 아키미 역의 히로세 스즈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포스터 속 ‘가진 것은 서로뿐이었다’라는 문구와 ‘15년의 시간, 서로의 절망을 비추던 단 하나의 빛’이라는 카피는 열일곱 여름에 처음 만나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본 두 사람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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