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평생동반자 우리가 유통하는 시력교정 장비 ‘스마트 노바(Smart NOVA)’가 국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시술 1만 건을 기록했다. 현재 이 장비는 서울을 비롯한 주요 거점 지역 등 전국 33개 안과에서 운용 중이다.
스마트 노바는 독일 슈빈트사의 펨토초 레이저 ‘아토스’를 기반으로 7차원 안구 추적 및 시축-안구 회전 보정 기술을 탑재했다. 최근 시력교정술의 종류와 기술이 세분화되는 추세 속에서, 해당 장비는 정밀도를 앞세워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관련 연구 2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임상적 근거를 확보한 점도 의료 현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평생동반자 우리 관계자는 “출시 9개월 만에 1만 건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의료진과 환자들의 선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의료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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