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라이프스타일 기업 앳홈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더마 스킨케어 신제품 ‘ABC 세럼’과 ‘PPM 세럼’을 선보이며 약국 채널 공략에 나선다. 지난 3월 ‘CPR 세럼’으로 약국 시장에 진출한 톰은 현재 전국 300여 개 약국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무신사 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 단독 매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ABC 세럼은 아젤리넥스 콤플렉스를 기반으로 트러블과 피지 관리에 집중하며, PPM 세럼은 PDRN과 엑소좀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CPR 세럼이 주름 관리 제품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만큼, 이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별 맞춤형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톰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올해 초부터 약국 판매처와 더마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무신사 뷰티 홍대점 입점과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피부 고민별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9월 18일부터 레디영 약국 전점과 도레미 약국 주요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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