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자사 디퓨저 제품 3종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기존 200mL였던 용량을 500mL로 대폭 늘린 점이다. 이를 통해 거실이나 침실 등 넓은 공간에서도 피죤 고유의 향을 보다 길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제품 구성은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기존 섬유유연제 라인업에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향들로 채워졌다. 사탕수수 유래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줄였으며,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하는 등 성분 안전성에도 공을 들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모던함을 강조해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하게 됐다”며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속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용품 브랜드가 기존의 향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용량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전략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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