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인선이 오는 10월 신곡 '클릭'을 발매하며 2년여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4년 11월 13일 래피, 서효명과 함께 선보인 '삼육구'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싱글이다.
신곡 '클릭'은 최근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은 남동현이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남동현은 그룹 위너 남태현의 동생이자 사우스클럽의 전 베이시스트로, 과거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곡은 신나는 멜로디와 위트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황인선은 현재 MCN 플랫폼 그립에서 쇼호스트인 '그리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채널 '흥정대황군'은 13만 2891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물건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입소문을 타 성공적인 그리퍼로 인정받고 있다.
황인선은 매체 보도를 통해 "현재 그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가수의 꿈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클릭' 노래가 재밌어서 향후 '흥정대황군' 채널에서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퍼로서 인정받고 성공한 가수의 꿈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황인선은 과거 그룹 아이니, 스마일지 등으로 활동했으며 '프로듀스 101', '내일은 미스트롯'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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