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국내 투어 열기 아시아로 확장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엔플라잉이 국내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받아 아시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타이베이 뉴 타이베이 시티 엑시비션 홀에서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인 타이베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일정이다. 이후 엔플라잉은 9월 26일 방콕을 거쳐 10월 25일 홍콩, 27일 나고야, 29일 오사카, 31일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1월 21일에는 가오슝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엔플라잉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CON5 : into REM'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서정적인 무대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공연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에서는 오는 10월 8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일부 선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엔플라잉은 신보 타이틀곡 '잔불 (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 (Fading Away)'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와 새 앨범 발매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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