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이 전 세계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의 기후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4개 글로벌 사회공헌(CSR) 파트너를 선정하고 총 22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케다제약의 글로벌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와 극심한 기상 이변 속에서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 시스템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신규 파트너 지원 현황

이번에 선정된 4개 파트너는 각 지역의 보건 인프라 개선과 의료 인력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은 이번 투자를 포함해 전 세계 42개국에서 진행 중인 42개 협력 사업에 총 2억 6090만 달러를 기여하게 됐다.

파트너 기관지원 금액주요 활동 지역
코러스 인터내셔널(Corus International)640만 달러네팔
휴머니티 앤 인클루전(Humanity & Inclusion)610만 달러온두라스·페루
콰메 은크루마 과학기술대(KNUST)510만 달러가나
테르 데 옴므 재단(Terre des hommes Foundation)460만 달러이집트·레바논

코러스 인터내셔널은 네팔에서 기후 적응형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대비를 강화한다. 휴머니티 앤 인클루전은 온두라스와 페루에서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적 보건 시스템을 마련한다. 콰메 은크루마 과학기술대는 가나의 약사 인력을 교육해 기후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PharmAdapt'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테르 데 옴므 재단은 이집트와 레바논에서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기후 회복력 있는 일차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케다제약 국제사업부 자일스 플랫포드(Giles Platford) 대표는 "기후 변화가 보건 시스템과 환자들에게 미치는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영향을 창출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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