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신현지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10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를 공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지난 9월 1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번 화보는 특정 쥬얼리 브랜드와 협업하여 ‘Forms of Be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현지는 회색 빛의 절제된 공간 안에서 여신 같은 비율을 과시하며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힘을 뺀 자연스러운 포즈로 하이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간의 다섯 가지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콘셉트에 맞춰 신현지만의 독특한 태도가 화보에 녹아들었다.
1996년생인 신현지는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동양인 최초로 샤넬 메인쇼의 단독 클로징을 장식하는 등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한편 신현지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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