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1400명 넘게 사망하고 5600명 이상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물적 피해액을 약 2조 4000억 원으로 추산했으며, 완전한 복구를 위해 총 6조 300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요 기반 시설 파손액만 1조 5000억 원을 넘어서며 에너지와 주택, 도로 등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특히 네팔 지도부는 탄소 배출량이 극히 적은 자국이 기후 변화의 희생양이 된 현실을 규탄하며, 국제 사회를 향해 정의로운 보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엔 기금에 274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한 네팔 정부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국가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무너뜨리는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다가오는 최대 명절인 '다사인'을 앞두고 물가 폭등과 공급망 붕괴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여주에서 LG생활건강·코카콜라 등 숲 495ha 5년째 가꿔 홍수 예방
▶ 재난 예방·대응 실무 정리한 '재난안전관리론' 224쪽 2만5000원
▶ 네팔·중국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실종자 7천명 돌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