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리센느가 11월 3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 이후 7개월 만이자, 7월 ‘프리티 걸’ 리메이크 이후 4개월 만의 행보다. 이번 신곡은 팀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공고히 하기 위한 승부수로, 리센느가 단순 라이징 스타를 넘어 차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리센느는 ‘러브 어택’으로 멜론 8월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프리티 걸’은 5위, ‘데자뷔’는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TV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 6개를 거머쥐었다. 19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도 ‘러브 어택’이 2위, ‘프리티 걸’이 4위를 유지하며 특정 곡에 치우치지 않는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 밖 화제성도 높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는 ‘거제 야호’ 밈 열풍에 힘입어 구독자 211만 명을 돌파했다. 멤버들의 팀워크가 팬덤 형성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다. 팀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구독자 118만 명을 확보했으며, 최근 28일간 조회수 1억 1800만 회를 기록했다.
해외 플랫폼 지표 역시 상승세다.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는 220만 명을 넘어섰고, 전체 음원 일일 재생 수는 67만 회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음원 차트 성적과 화제성, 글로벌 지표까지 확보한 리센느가 이번 오리지널 신곡을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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