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말리부 부츠 컬렉션’은 기존 풋웨어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시도로, 캘리포니아 해안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디자인에 녹여냈다. 캠페인에는 슈퍼모델 베하티 프린슬루가 참여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말리부 부츠, 말리부 로우 부츠, 말리부 로퍼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스웨이드 소재와 울 블렌드 라이닝을 적용했으며, 플랫폼 웨지와 리커버리 인솔을 더해 착화감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스튜디오 안팎을 아우르는 활용도를 고려한 디자인은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일상 영역으로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애비 고든 알로 최고 머천다이징 및 디자인 책임자는 “리커버리는 알로 풋웨어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알로가 추구하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스튜디오 밖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밝혔다.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이번 컬렉션은 오는 9월 17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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