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원격 협업의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시청각 경험을 고도화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시스템은 ‘HUAWEI CloudLink Camera 610’을 통해 왜곡 없는 파노라마 영상을 구현하며, 참가자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다. 또한 AI 소음 분리 기술과 다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적용해 원격지에서도 대면 회의와 유사한 현장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보안 측면에서는 오디오 및 비디오 워터마크 기능을 도입해 데이터 유출 추적 기능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기업용 협업 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한다. 화웨이는 향후 파트너사들과 함께 OpenHarmony 기반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