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특별한 무대를 앞세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20일 방영된 8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7.9%, 최고 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수도권 역시 평균 7.5%, 최고 8.8%의 성적을 거두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를 최정요(이준영 분)가 설득해 무대로 이끄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최정요는 과거 자신이 무대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강비오에게 보답하듯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두 사람은 성공적인 협연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공연 직후 강비오는 최정요 납치 사건의 배후에 자신의 어머니인 강지혜가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수를 준비하던 최정요와 사건의 진실을 마주한 강비오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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