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건강 회복 중 데뷔 18주년 맞아 팬들과 특별 (사진= 이담 엔터테인먼트 SNS)

가수 아이유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데뷔 18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어 9월 예정됐던 고양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를 직접 만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CGV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을 재개봉했습니다. 특히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아이크 상영회’는 관객들이 공식 응원봉인 아이크를 흔들며 함께 노래하는 싱어롱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아이유가 직접 참석한 무대인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더 골든 아워’ 2회차와 ‘더 위닝’ 4회차 등 총 6회차로 구성되었으며, 아이유는 팬덤 유애나와 함께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재개봉된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는 2022년 9월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이틀간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공연 실황입니다. 또한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은 2024년 개최된 아이유의 백 번째 콘서트이자 첫 월드 투어의 열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소속사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무대인사 현장에서 팬들과 촬영한 단체 사진과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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