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의 4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즈 (사진= 소속사 제공)

가수 우즈(WOODZ)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는 지난 8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인 우즈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협업 소식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승철은 동세대 아티스트 중 독보적인 가창력과 프로듀싱 역량을 갖춘 우즈를 첫 파트너로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모노톤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이승철과 우즈의 강렬한 눈빛을 담아냈다. 곡 작업 과정에서 이승철은 우즈가 보여준 차원이 다른 보컬 실력과 뛰어난 곡 해석력에 깊은 감탄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우즈가 이승철의 음악 인생에 대한 존경을 담아 직접 작업한 자작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선공개 싱글이다.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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