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삶을 꿈꾸던 배우, KBS 클래식 FM의 간판 프로그램 ‘세상의 모든 음악’에 출연하다!”

강렬한 캐릭터 뒤에 섬세한 매력으로 가득한 배우 박지환이 오래전부터 즐겨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마이크 앞에 앉는다. 오는 9월 23일(수) 저녁 6시, KBS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에 추석특집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자신이 사랑해온 프로그램에 직접 초대받은, 말 그대로 ‘꿈의 라디오’ 출연이다.

<세상의 모든 음악>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퇴근길을 음악으로 따뜻하게 밝혀온 KBS클래식FM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박지환은 여러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평소 <세상의 모든 음악>을 즐겨 듣는 애청자임을 밝혀왔다. 특히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 달리, 문학과 시를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등 섬세하고 여린 감성을 지닌 그의 면모는 이 프로그램과도 특별한 결을 이룬다.

영화 <범죄도시>,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지환은 이번 방송에서 직접 고른 음악을 청취자들과 나눈다.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기준부터 문학과 일상, 배우로 살아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른 방송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그의 내밀한 생각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오랫동안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만나온 한 사람이 자신이 사랑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찾아오는 특별한 순간. 추석을 앞둔 9월 23일 저녁, 박지환이 건네는 음악과 이야기가 <세상의 모든 음악>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예정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배포 : 9월 22일 09:34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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