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8월 22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Baby Come Home’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편곡되어 조슈아만의 포근한 감성을 담아냈다. 조슈아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중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중국어 버전에는 중화권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웨이리안이 협업해 곡의 깊이를 더했다. 금곡장에서 최우수 작곡상과 신인상을 받은 바 있는 웨이리안의 참여로 조슈아와의 음악적 조화가 완성되었다.
가사에는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하더라도 상대의 곁을 지키며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안식처가 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영어 버전은 조슈아의 솔로곡으로 구성되어 중국어 버전보다 한층 내밀하고 독백에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슈아는 화려한 기교를 배제하고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를 통해 상대를 향한 마음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노랫말과 음색 자체에 집중한 이번 신곡은 조슈아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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