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넷이 서비스하는 3D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에 신규 직업 ‘악사’가 새롭게 도입됐다. 금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악사는 공격과 방어, 지원 능력을 고루 갖춘 만능형 캐릭터로, 전투 상황에 따라 효과가 변하는 ‘화음 연주’ 시스템이 핵심이다. 무공을 4회 사용할 때마다 화음을 전환해 전장을 제어하거나 아군을 보조할 수 있어 전략적 운용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맞아 이용자를 위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한가위 한정 프레임과 의상 등 특별 외형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23일부터 10일간 매일 하나씩 총 10개의 ‘대박’ 테마 서버가 순차적으로 열리며, 각 서버별 미션 달성 시 룰렛을 통해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10월 7일까지 ‘통천각 등반 챌린지’가 진행되며, 홍보 모델 유해진이 출연하는 영화 응원 이벤트도 병행된다. 킹넷 관계자는 “신규 직업 악사는 독특한 연주 시스템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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