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팀(&TEAM)의 멤버 조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첫 단독 화보를 9월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는 소년의 순수한 모습과 청년의 서늘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순정만화 속 인물을 연상시키는 이목구비와 맑은 눈빛으로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는 첫 단독 화보 촬영에 대해 “어떤 콘셉트와 옷을 만나게 될지 상상하며 잠들 정도로 설렜다”며 “오늘 촬영은 정말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시야를 고백하며, 무대 퍼포먼스 외에도 그림이나 연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는 오는 11월 27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원댄스’를 통해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극 중 주인공 ‘코타니 카보쿠’ 역을 맡은 그는 “부담감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 매일 캐릭터를 고민하며 조금씩 인물을 만들어갔다”며 “춤을 만나 성장하는 카보쿠의 모습이 나와 닮았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에 대해서는 “상처로 차가워진 사람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존재를 만나 사랑과 온기를 되찾는 과정이 핵심 서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청춘과 소년의 싱그러움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조금씩 어른으로 향하는 앤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엘르’ 10월호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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