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 출연했던 서로빈이 지난 8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륜기와 함께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서로빈은 게시글을 통해 아픔을 겪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고, 이제는 건강한 사랑을 나눌 시간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로빈과 김륜기는 얼굴을 맞댄 채 실제 연인처럼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수이형성증후군 완치 판정을 받은 서로빈은 방송 당시 모태솔로임을 밝히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했고, 김륜기는 2025년 11월 위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방송 마지막 회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당시 서로빈은 김륜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했고, 김륜기 역시 항암 치료를 앞둔 자신을 배려해 준 서로빈에게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방송 이후 공개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실제 교제 여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출연자들의 근황과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