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오전 1시 30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이유 없이 차량을 가로막고 기물을 파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당시 운전자 A 씨는 우회전 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비상등을 켜고 정차 중인 차량과 그 앞을 막아선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차량 운전석 사이드미러를 붙잡고 하차를 요구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특히 남성은 5부터 0까지 숫자를 소리 내어 세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으며, 운전석 창문을 내리치는 등 위협 수위를 높였다. A 씨가 112에 신고하는 동안에도 남성은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와이퍼를 강제로 뜯어내는 등 파손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A 씨는 당시 가해자의 표정이 마치 혼이 빠진 듯 무표정해 오히려 더 큰 공포를 느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가해자는 조사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차량 수리비는 약 110만 원이 발생했으며, A 씨는 자차 보험으로 우선 처리했다. 가해자 측에서 합의를 제안했으나 A 씨는 범행 경위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사건 이후 A 씨는 해당 경로를 지날 때마다 당시 상황이 떠올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화성 서해랑 전곡정류장서 국악단 로비콘서트, 관광객 발길 멈춰세워
▶ 화성 왕배푸른숲도서관, 10월 3주 화요일 저녁 서양미술사 강연 청소년·성인 40명 모집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오르모아 발가락까지 깨끗한 발씻는매트 세족브러쉬 3색 — 4,58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