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이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인 AGF 2026과 손잡고 행사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으로 제작된 굿즈는 총 8종으로, 오는 10월 14일부터 크림을 통해 사전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품목에는 관람객이 축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AGF 여권’을 비롯해 핫피, 키링 등이 포함됐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서도 해당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플랫폼인 크림이 서브컬처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크림 관계자는 “AGF를 대표하는 첫 공식 굿즈를 선보이는 뜻깊은 협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서브컬처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취향을 연결하는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소장품을 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기획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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