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국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은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으로 붐볐습니다.
수원역은 오전 8시 출발 하행선 KTX부터 혼잡해졌고, 대전·광주·대구·부산행 열차 잔여석을 찾는 승객들도 이어졌습니다.
수원역 관계자는 "하행선 열차는 추가로 편성한 열차까지 대부분이 매진인 상태"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열차표 구매가 가능하지만, 창구로 직접 와서 표 구매를 문의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 선물을 챙긴 귀성객들이 모였고, 이날 오후 2시 기준 인천발 고속버스 예매율은 92%, 시외버스 예매율은 52%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역과 동대구역, 부산역, 울산역, 창원중앙역, 청주오송역, 전주역 등도 명절 선물 세트와 대형 캐리어를 든 승객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27일 추석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2만8천명, 총 114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날 인천공항 이용객은 출발 12만7천361명과 도착 9만6천501명을 합쳐 22만3천862명으로 전망됐고, 공항 측은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롭 확대,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의 최대 운용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예상 통행량을 613만대로 내다봤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봤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교통량은 평소 수요일 정도이지만, 오늘 밤부터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귀성 정체는 내일인 24일 최대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주유소협회 반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1+1 헤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77ml 플라워파크 선물세트 자동차 고급 차량 명품 — 9,900원
[쿠팡] LG생활건강 월드트레블 G호 선물세트 + 쇼핑백 — 14,0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