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특별 감사제’를 연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휴점 없이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금)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6일(토)과 27일(일)에는 마리오 1관 5층 신관에서 ‘레트로 게임 한마당’이 열리고,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는 마리오 3관 정문 앞에서 전통놀이 체험과 떡메치기 행사가 진행된다. 또 26일(토)과 27일(일)에는 마리오 3관 3층 지오다노 매장 앞에서 ‘한가위 보름달 소원 무드등 만들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쇼핑 행사도 전관에서 함께 열린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써스데이아일랜드와 샤틴의 여성 가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올젠·레노마정장·앤드지가 참여하는 남성 특가전은 최대 85% 할인율을 내세운다. 마리오광장에서는 파크랜드 추석맞이 특가전이 열리며, 1관 2층 이벤트홀에서는 반에이크와 베스띠벨리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3관 1층에서는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행텐 상품이, 3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닐과 언더아머 상품이 각각 특가로 선보인다.
유니클로, 스파오, 에잇세컨즈, 플랙(PLAC) 팝업 매장도 명절 기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마리오아울렛은 연휴 기간 쇼핑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모습이다. 다만 할인 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동시에 몰리면서 주말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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