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다시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9월 25일 뉴데일리TV 유튜브에 나와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끝나기 전에는 복당 문제 자체를 말하는 것조차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안을 단순한 게시판 논란으로 보지 않았다.
장 대표는 당원 게시판 문제가 보수정당의 운명과도 연결돼 있다며 당내 분열과 이전 정부의 국정 동력 저하까지 함께 언급했다.
한 의원을 향해서는 지금도 행태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당내 리더십 논란에 대해서는 결국 선거로 평가가 모인다고 봤다.
그는 내후년 총선과 내년 4월 보궐선거를 거론하며, 당내 비판과 이슈보다 민생과 정책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정책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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