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라이트가 2027년 JUSTYS(Digital Justice Awards) 후보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USTYS는 디지털 수사와 정보 분야에서 성과를 낸 개인과 팀을 기리는 행사로, 2027년에는 심사 기준을 더 엄격하게 하고 심사위원단도 강화한다. 올해의 사건상에는 범죄 유형별 새 부문도 추가된다.

시상식은 2027년 4월 13일 화요일, 셀레브라이트의 연례 C2C 사용자 서밋 기간에 열린다. 로앤크라임 네트워크와 뉴스네이션의 제시 웨버 앵커가 진행을 맡고, 로앤크라임 네트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셀레브라이트는 이 행사가 공공안전, 법집행, 국방, 정보기관 등 현장에서 일하는 수사 인력의 역할을 알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심사는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우수성, 수사 영향력, 청렴성과 윤리 등 3개 기준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올해의 사건상은 아동 대상 범죄 및 인신매매, 마약, 중대 범죄, 국가 보호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이런 시상 구조가 단순한 포상 행사보다 수사 역량과 윤리 기준을 함께 드러내는 장치로 읽힌다. 실제 현장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수사 성과가 많아, 이런 행사가 그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셀레브라이트는 이미 수십 건의 후보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추천 접수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이 자사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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