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5년째 추석 사진 공개 (사진= 신애라 SNS)

배우 신애라가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 차인표와 5년째 같은 자리에서 찍은 추석 사진을 올렸다.

신애라는 “남편과 나의 5년째 추석 모먼트”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 다섯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조수석에서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운전석의 차인표는 한 손을 이마에 댄 채 앞을 보고 있었다.

해마다 옷차림과 머리 모양은 달라졌지만, 두 사람의 자리와 표정은 비슷했다. 신애라는 “우리는 조금씩 달라지는데 막히는 길은 변함이 없네요”라며 명절 교통체증을 언급했고, “우리 애착님들 메리 추석”이라고 적었다.

차인표는 지난달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출연해 과거 비행기 안에서 처음 공황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혼자 비행기를 타는 데 어려움을 느꼈고, 아내와 함께 이동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신애라를 자신의 ‘수호천사’라고 표현했다.

차인표는 다시 태어나 결혼한다면 누구를 택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아내와 하겠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1995년 결혼해 올해 결혼 31년 차를 맞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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