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가 새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부산 KCC를 잡았습니다.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시범경기에서 LG는 양홍석의 25점과 아치 굿윈의 18점을 앞세워 KCC를 88-82로 이겼습니다.
굿윈은 8리바운드와 6어시스트도 보탰고, 아셈 마레이는 16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습니다.
LG는 유기상과 칼 타마요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전반부터 우위를 잡아 56-43으로 앞선 채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KCC는 루이스 킹이 32점 15리바운드로 분전했고, 안양 정관장은 수원 kt를 75-72로 꺾었습니다. 정관장에서는 렌즈 아반도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9점을 넣었고, kt의 패리스 배리는 35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3쿼터에는 문정현과 문유현이 맞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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