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버스기사와 휴게소 직원, 택배기사, 공공약국 약사, 간호사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시민 이동과 식사, 치료를 위해 자리를 지켰다.
9월 23일 오후 3시께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귀성객들로 붐볐다.
용인 시내버스 10번 운전기사 40대 김모씨는 평소처럼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추석이라고 운행 시간이 달라지지는 않았다며 손님을 실어 나르는 일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승객들이 내리며 추석 인사를 건네는 순간이 힘이 된다고도 했다.
9월 24일 여주휴게소도 분주했다.
휴게음식업을 운영하는 40대 최모씨는 연휴 첫날에도 손님을 맞았다.
그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평소보다 약 2~3배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추석에 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손님이 많아지는 시기라 더 바쁘다고 했다.
9월 22일 안산의 한 택배 현장에서는 CJ대한통운 소속 20대 고모씨가 약 700개의 택배를 처리했다.
평일 250~280개보다 많았고, 추석 주간에는 330~400개를 소화했다고 했다.
명절 물량은 평소보다 약 2~3배 늘어난다고도 전했다.
다만 추석 연휴 24~26일에는 택배 쉬는 날에 따라 휴식을 보장받는다.
9월 24일 수원시 송죽동의 한 약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열었다.
20대 최모씨는 연휴에도 약을 찾는 시민들을 맞았다.
도내 한 공공병원에서 일하는 20대 간호사 이모씨도 명절 근무를 이어갔다.
연휴에도 의료가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된 하루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KBO, 서울·수원 등 5개교서 초등생 티볼 방과후 10주 무료 운영
▶ 추석 연휴 국도서 시속 157㎞ 질주한 50대, 22차례 법규 위반
▶ ‘암살자(들)’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추석 연휴 첫날 28만 명 동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1+1 헤트라스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 77ml 플라워파크 선물세트 자동차 고급 차량 명품 — 9,900원
[쿠팡] 일신한일의료기2인용고급원단웨이브탄소매트HI-2025D, 챠콜그레이, 더블(150 x 200 cm) — 154,45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