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롯폰기의 최고급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야마토 리노, 본명 다자와 리노 27세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뒤 검찰 송치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윙크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다자와 리노는 지난 15일 남자친구인 일본 기업 임원 20대 남성과 함께 도쿄 자택에서 코카인 약 0.4g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자택에서는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봉투 21개와 이를 사용한 흔적이 있는 빨대 10개도 추가로 발견됐다.

도쿄도 경시청은 올해 들어 다자와가 코카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내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자와는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코카인을 사용했다고 인정했지만, 함께 체포된 남자친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자와는 검찰 송치 차량 안에서도 양손으로 브이 표시를 하고 웃으며 혀를 내밀고 윙크하는 등 특이한 행동을 보여 현지에서 더 큰 관심을 끌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유흥주점에서 일했고 SNS 팔로워와 유튜브 구독자 수를 합치면 약 60만 명에 달하는 인물이라는 점도 함께 주목받았다.

다른 영상에는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뒤 이를 보려던 시민이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리고 수로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시민은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물속을 뒤졌고, 건져 올린 뒤 밖으로 나왔다. 이후 수면에 상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주변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에 나섰다.

온라인에서는 상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같은 날 부산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배달기사가 의자에 앉았다는 이유로 사장과 언쟁을 벌인 영상도 함께 퍼졌다.

이 장면에서는 배달기사가 조리를 기다리다 의자를 꺼내 앉았고, 사장이 곧바로 일어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졌고, 사장이 “내가 돈 주는 사람이야”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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