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유를 둘러싼 가족 갈등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올해 32세로, 생후 100일이 지난 딸을 키우고 있다고 적었다.
출산 뒤 모유가 많이 나와 아이에게 먹이고도 남을 만큼 유축해 냉동 보관까지 해뒀다고 했다.
그러나 시누이가 출산 뒤 모유가 나오지 않자 모유를 나눠달라는 요청이 들어왔고, 글쓴이는 몸 상태와 정서적 거부감을 이유로 거절했다.
이후 남편과 시어머니는 글쓴이의 선택을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집까지 찾아와 도움을 부탁했고, 거절 뒤에는 단체채팅방에서 내보내고 SNS도 차단했다고 했다.
글쓴이는 유선염 기운으로 추가 유축이 어렵다고 호소하며, 자신이 정말 이기적인 사람인지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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