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특별대표 겸임)는 9.24.(목) 유엔 총회 고위급회기 계기 개최된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유엔 및 EU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비롯한 중동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는 두 국가 해법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 이스라엘의 안보, 항구적 지역 평화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유일한 해법이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전적이고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저해하거나 약화시키는 행위의 철회와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서안지구의 정착민 폭력과 정착촌 건설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공적개발원조(ODA)와 인도적 지원, 지난해 발표한 대(對)중동 구상인 샤인 이니셔티브(S.H.I.N.E Initiative)를 바탕으로 관련 목표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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