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컨실러의 쓰임새가 달라지고 있다. 잡티나 트러블을 덮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톤보다 밝은 색을 활용해 눈 밑과 앞볼, 입가 등 칙칙해 보이기 쉬운 부위를 밝혀 얼굴 인상을 또렷하게 만드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통해 얼굴 중심부에 밝은 컨실러를 얇게 바르는 브라이트닝 메이크업이 소개되면서, 이를 베이스 메이크업의 한 흐름으로 보는 시선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컨실러가 단순 보정 도구에서 메이크업 연출용 제품으로 역할을 넓히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더샘은 이런 흐름에 맞춰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브라이트너’ 활용법을 제시했다. 눈 밑과 앞볼, 미간, 콧대 등 얼굴 중심부에 얇게 펴 바르면 칙칙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서 피부를 한층 밝아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입가나 콧대처럼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이는 부위에도 소량씩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너는 펄이나 광택으로 입체감을 강조하는 하이라이터와 달리 피부톤 자체를 밝게 보정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과한 광택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어, 블러셔 전 베이스로 쓰는 활용법까지 함께 퍼지고 있다. 블러셔를 올리기 전에 피부톤을 정돈해두면 색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난다는 점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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